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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늙어도
마음은 언제나 하루^ 하루의 삶을
더 아름답게.~
하여~ 오늘도 자전거를 탑니다.
쎈스님 ~중랑교 서편 10시30분 출발.!!! ~ 함께 하기 위해 자전거 타고 간다.
아직도 널널한 시간이라 중랑교 서편 기점 3km 통과하며 심박 수 올리고
되돌아서 또 인터벌.!~
약속시간에 쎈스와 만나서 상암으로 출발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수없이 오가는 중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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