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썬더 축제의 날 시화호에서..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아침 일찍 중화트랙에서
로드 10km 뺑뺑이 10km 돌고 아침 드라마 " 그리운 시절 " 보면서 소파에서 잠든 것 같은데...
시끌벅적한 텔레비젼 소리에 잠 깨고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런 시간은 지난날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어제가 2008년 6월1일 이였지...
이날은 썬더 인라인 축제의 날이었고 시화호에서 TEAM STS와 [together with road] 함께 한 하루였었다.
일자 : 6월 1일 5시 30분
설정한 알람 소리 듣고 일어나 밖을 보니 날씨 괜찮은 것 같다.
이것저것 챙기고 간단한 아침 떼우고 아침 약속시간에
만남의 장소 강북인라인 앞에서 우리 회원 25명 승용차 5대로 시화호로 달렸다.
자연이 숨쉬는 그 긴 방죽도로 생각하면서 ..
성별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아침 일찍 중화트랙에서
로드 10km 뺑뺑이 10km 돌고 아침 드라마 " 그리운 시절 " 보면서 소파에서 잠든 것 같은데...
시끌벅적한 텔레비젼 소리에 잠 깨고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런 시간은 지난날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어제가 2008년 6월1일 이였지...
이날은 썬더 인라인 축제의 날이었고 시화호에서 TEAM STS와 [together with road] 함께 한 하루였었다.
일자 : 6월 1일 5시 30분
설정한 알람 소리 듣고 일어나 밖을 보니 날씨 괜찮은 것 같다.
이것저것 챙기고 간단한 아침 떼우고 아침 약속시간에
만남의 장소 강북인라인 앞에서 우리 회원 25명 승용차 5대로 시화호로 달렸다.
자연이 숨쉬는 그 긴 방죽도로 생각하면서 ..
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