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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글마당

빛나고 아름답던 젊은 시절을 잊어야 하는데~~~자꾸만 생각이 나는 것~~ 왜 일까?.. 
잠시도 벗어 버릴 수 없는 숙명의 시간은 참 더디게 가는데..!
헝클진 마음 다스리고 새 가치 있는 하루 삶을 보내려고 오늘도 자전거 타고
소요산 라이딩 하고 후기 글을 씁니다.

태양 빛도 더 밝은 아침에 바람 한점 없는 중랑천 녹천교로 갔다.

언제나 함께 인라인 타든 친구들 만나 입터벌 하고 ~~~
 




수년간 함께 대회 같이 참가했었던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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