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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눈이 내립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긴 세월 눈 깜짝 할 사이에 지쳐 버린 마음 뒤돌아 볼 틈도 없이 꿈도 희망도 멀어져 갑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살면 어때서~~~ 늙어진 몸 혜화동 병원 가는 길 가볍게 휘날리는 착잡한 마음 낙엽 한잎 파리에 실어 보냅니다. 거칠 것 없이 휘-익 눈 바람이 붑니다.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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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2009년9월12일 오산천 인라인트랙에서..!
자유글방 벌초를 하고와서...!
인라인 인라인 할아버지 울트라 도전한다.!
자유글방 2009' 추석.!
인라인 가을 날 인라인 타고.!
인라인 2009년10월11일 춘천 인라인 대회 참가후기
인라인 썬더 인라인 시화에서...!
자유글방 오산천에서(1)...!
자유글방 오산천 징검다리...!
자유글방 오산천에서(3)...!
자유글방 오산천에서(2)...!
인라인 할아버지 인라인 탄다.!
인라인 도전 108km 일주일 남았습니다.
인라인 노친이가 쓰는 울트라 후기
자유글방 어느새 12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