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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2017.03.04 21:45

청솔 조회 수:187

청솔 2012.04.15 08:11

과거를 잊고
인생의 기준을 재 설정하는 기회로~
생각하게 한 하루였습니다.

"나" 는 누구일까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현실을 바로 보고 살자.
후회 없는 삶으로 실천만 있을 뿐.!
"나"는 "나"일뿐이다.


주어진 현실의 삶.!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나"를 생각하며
아우토반 길...
서파-청평 길 맘껏 달렸습니다.

타임머신 타고 젊음으로
달리는~~~ 속도계는 40을 넘고 50을 넘어 58의
숫자가 보입니다.

삶의 가치를 느끼며...
세상의 흐름이 멈춘 듯 한 혼돈의 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