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남 땅끝 마을 갑니다.
철부지 ..어렸을 때 ...!
땅 끝에는 절벽이라 떨어져 죽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코 흘리게 소꼽 친구들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상상의 세계로 땅 끝
애기 거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낭 떨어 지에서 떨어저 죽었다고..."
그렇게 믿고 거리낌 없는 상상 애기를 했습니다.
"응" 그래
철이네 아저씨도 멀리 가셨는데 어쩌지.?
「....................... ! 」
아직 오래^^ 안돌아 왔데...?
"응"
"어떻게"
땅 끝 낭 떨어 지에 떨어져 죽었나 봐.!
"그럼"
철이는 어떻게 살아....
나는 떼 묻지 않은 그때가 생각 납니다.
지금은 힘들게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서 상상의 얘기는 있을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현실의 아이들은 똑똑하니까.」-
나ㅡ는 해남 땅끝 마을 갑니다.
주어진 소재가 인라인 스케이트입니다.
인라인대회 참가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행운 있길 바라면서 ...
참가하지 못하드라도 돌아^^ 관광하는 목적으로
낼 아침 일찍 떠납니다
이것도 일종의 스포츠의 중독성일지 몰라도....
해남 땅 끝 마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