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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건너서두둥실 떠 밀려 온 입춘(立春) 뿌옇게 쌓인 안개햇빛은 ...보이지 않습니다. 넓이도 깊이도 알 수 없는안개숲속에서봄이(立春) 오는 소리 들릴 듯 말 듯 자연의 사계뱅뱅 맴을 돌아서 찾아오는 입춘(立春)푸드득 날개 짓 하며 하늘 끝까지 날고 싶구나. -2011년 2월4일- 청솔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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