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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자전거를 탑니다.
오늘 하루도
자전거를 탔으니 무슨 말이든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
태양은 숨은 듯 하지만
하늘 볓이 내리쬐는 한강 북로 자전거 길
오늘도 나홀로
사이클 타고 달렸습니다.
맑고 높은 하늘에
흰 구름 두둥.!
한가롭게
평화롭게 떠갑니다.
언제나
푸르고 신선한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강렬한 태양 빛에
타 들어가는 대지 위에 나뭇잎들마저 시들고
말라갑니다.
불타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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