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12월의 첫날 눈이 내립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긴 세월 눈 깜짝 할 사이에 지쳐 버린 마음 뒤돌아 볼 틈도 없이 꿈도 희망도 멀어져 갑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살면 어때서~~~ 늙어진 몸 혜화동 병원 가는 길 가볍게 휘날리는 착잡한 마음 낙엽 한잎 파리에 실어 보냅니다. 거칠 것 없이 휘-익 눈 바람이 붑니다.이 게시물을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