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함께.!
무척 더운 여름
8월6일입니다.
오늘은...
내 친구와 같이 올팍으로 갑니다.
전철을 타고...
몽촌 토성 1번 출구로 갑니다.
계단을 오르며
앞을 보면
하늘만 보입니다.
푸르고 맑은 하루일 것 같습니다.
계단을 올라 탁 트인 광장에
평화의 문
심장에서 타오르는
올림픽 성화의 불꽃
항상 그곳에서 나를 반깁니다.
내 친구는 빤작^ 거리는 쌔카만 얼굴
이름은 인라인 커스텀 슈즈
천천히 또 빠르게
나와 같이 함께하며
조용히 말없이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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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단박 여행 경포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