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월 정기모임을
시화에서....
늦은 새벽시간에 일어나
인라인 가방 챙기고 세수하고 돌아서는데
여보 야의 화난 얼굴로
수건을 건네주며 오늘 일정을 물어 본다.
좀 미안한 마음으로 예식장
가는 곳 알려주며 청첩장에 번호를 적었다.
「잠실 교통회관
먼저.... 다음이 강남이다.」
내가 인라인행사 참가 있을
때 결혼식 참석 담당은 여보 야가 한다.
익염공님 폰 메시지가
온다. 「씽씽 달리러 시화 갑시다.」
약속장소 중화에서 회원
25명? 승용차6대로 나눠 타고 시화로 출발...
시화 방조제 기념 공원에서
다시 모였다.
로드하는 곳 방조제 뚝방
길이란다.
모두들 준비 운동을 인라인
신고 주차장을 뱅글~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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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어제 1박2일 인라인
강북팀 대부도 엠티 간 생각이 나서 "도레미" 님에게
시화에서 인라인 탈 곳을
물어 보았다.
"나일"님이 알려준 미
개통 도로 탄도항으로 이동했다.
시화호 방수제 도로인
방죽길로 지나간다.
여기는 .!
방아다리 대포네 칼국수집
석화구이도 먹든 곳.
생각나는 기억 속으로
추억을 더듬어 본다.
멀지도 않은 가깝게
지나온 날인데 어렴풋이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시화호..
color=green size=2>2007년 어느날이었다. 미 개통 도로왕복 27km를 달렸었다.
color=green size=2>자욱한 안개길... 드넓은 size=2>시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