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매서운 고통을 참고~~

처음으로 밖앝 나들이로 토요일 양주역 와리 가리 라이딩 중 

썬더 소요산 정모? 라이딩 한다는 소식 접하고 급 참가한 청솔입니다.

출발 시간이 넘 이른 시간이라

뻘줌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오전 운동을 할 수 있기에

승낙하고 쎈스와 같이 참가합니다.

녹천 트랙에서 7시15분 미팅하고 24~5명이 30여명?이

되었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못이 박혀 첫 빵꾸 기록합니다.

도싸 라이딩에 서도 한번도 빵꾸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익염공님 능란한 솜씨~ 주부 교체~~~

출발합니다.

디카 카메라 목에 걸고 인터벌 ~~

앞서 가서 대기하며 회원 님들 라이딩 모습을 찍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사진에 담으려고 최선을 다하며~

행여 누락 되신 분 계실련지는 알 수 없지만~~!

허 접한 솜씨로 찍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좋은 순간 포착으로 추억을 담아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허접스런 사진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소요산에서

기념 사진 찍고 바로 복귀했네요 죄송합니다.

후렛쉬님은 바쁜 일로 먼저 보내드렸는데

12시 이전에 도착 했을 테지요.

쎈스님과 저는 사방 모드로 11시 40분에 의정부 신곡동에

도착해서 멍멍 탕 찾아 갔더니 오늘 휴무네요.

해서 다시 노원교 근방에서 12시14분 육회 비빔밥과

설렁탕을 맛있게 먹고 집에 도착하니 1시30분? 이네요

오늘 총 라이딩 79.6km --라이딩 시간 3시간37분20초

이제 허접스런 100여장 개인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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