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날 : 2008.03.04 00:16
3월3일 오늘.....
오늘도 인라인 타고
레이싱 즐긴 소중한 하루...
어둠 속에 숨어 버린
오늘 그 시간 ...
캄캄한 밤 하늘에 별 빛되어
반짝이다 살아져 갑니다.
밤하늘 별 헤아리는
어린 시절의 꿈.....
포함되지 않았던 오늘 이였기에
그냥 흘러갑니다.
어제, 그제의 삶도
이미 내 곁을 떠나 어둠 속에 갇혀버린
소중한 나날들...
어제도, 오늘도 다짐하며
우울한 나의 마음 밀어내고....
육신의 건강 위해 인라인 타며
지금 행복합니다 .